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정부 > 사과하라&

전체 2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4-28

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응하지 않겠다"(종합)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이 '증원 백지화' 없이는 어떠한 협상에도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의협은 그간 가동했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해산하고 임 당선인 체제로의 본격적 전환을 예고했다. 새롭게 선출된 의협 대의원회 의장도 집행부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이다.의료계 내 대표 '강경파'로 불리는 임 당선인 체제가 본격화하면서 대정부 투쟁 수위가 한층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임 당선인 "'백지화' 없으면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겠다"임 당선인은 28일

96
회원사진 mokpung 2022-05-03

[국정과제] 여가부 폐지·병사 월급 200만원…'이대남' 핵심 공약 흐지부지(종합)

3일 발표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서 주요 대선 공약들이 잇따라 빠지거나 포괄적으로만 언급됐다.국가 재정이나 여소야대 지형을 고려하면 선거 공약들을 모두 국정과제로 추진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이지만, 이른바 '이대남'(20대 남성)을 겨냥한 핵심공약들이라는 점에서 공약파기 논란이 이어질 조짐이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공약 후퇴나 파기가 아니며 정부 출범 이후 구체적으로 논의·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정부조직은 現 체제 일단 유지…여가부 폐지 빼되 기능 대수술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단 7글자의 공약으로 큰 반향을

45